청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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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정’은 산수가 좋고 바람이 맑아 고려시대 때부터 선비들이 자주 찾던 곳이라고 전해진다. 이곳은 조선말기 갑신정변의 주역 김옥균이 정변이 실패로 돌아가자 청풍정에서 은둔생활을 하던 곳이다. 물이 굽이쳐 흐르는 절벽 위에 정자 하나, 청풍정에는 김옥균과 명월이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진다. 1884년 12월 4일 우정국 개업식 연회를 기회로 김옥균은 박영효, 홍영식 등과 함께 사대당 거두들을 죽인 뒤 신정부를 조직하고 호조참판 겸 혜상공국당상이 되었으나 청나라가 군대를 보내 정변을 막는 바람에 삼일 만에 실패로 돌아갔다. 정변에 실패한 김옥균이 이곳 청풍정에 내려와 은거했다. 이때 김옥균은 명월이라는 기생과 함께 청풍정으로 내려왔다고 전해진다. 정변에 실패한 후 김옥균은 청풍정에서 울분을 달래며 정치적 야망을 키우며 세월을 보냈다. 그러던 어느 날 명월이가 절벽 아래 물로 떨어져 죽는 일이 발생한다. 명월이는 짧은 글을 남기고 죽었는데 그 유서에는 "김옥균과 함께 소일하고 있던 세월이 일생에 영화를 누린 것 같이 행복했지만, 자기로 말미암아 선생이 품은 큰 뜻에 누를 끼칠까 봐 몹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는 내용의 글이 적혀 있었다고 한다. 아침에 일어난 김옥균이 이 사실을 알고 시체를 거두어 장사를 치른 뒤 청풍정 아래 바위 절벽에 ‘명월암’이라는 글자를 새겼다고 한다.
야생의 포켓몬 발견!
이곳에 드닐레이브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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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후기
- 옥천 독산정, 청풍정, 상춘정 청풍정 안내문 조선 후기에 지은 것이라고 적혀 있었다. 1980년 대청호 건설로 물에 잠겼다가 이전을 했다. 마지막 부분에 김옥균과 기생 명월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사방에 가을빛
- 옥천기행/김옥균과 명월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청풍정 단지 조선 후기 참봉 김종경이 세웠다고 한다. 조선 말 개화사상가 김옥균이 옥천으로 낙향하여 명월이라는 기생과 청풍정에서 소일을 하고 있었다. 명월은 김옥균이 초야에 묻혀있는 것이
- 군북면 석호리 청풍정(郡北面 石湖里 淸風亭) 청풍정은 정확한 건립연대는 알 수 없으나 조선후기에 참봉 김종경金鐘慶이 세운 정자이다. 맑은 물과 바람이 머무는 듯한 한 폭의 그림 같은 경치를 지녔던 군북팔경 중 제5경에 속해
- 옥천의 정자, 청풍정_171115 :: 겨울섬 청풍정(淸風亭)은 충북 옥천군 군북면 석호리의 대청호변에 자리해 있으며, 1790년경 참봉 김종경이 지은 정자로, 조선 후기에 지어진 청풍정(淸風亭) 주변은 산수가 좋고 바람이 맑
- 충북 옥천 백토산170M / 청풍정 - 대청호 뱃길따라 떠나는 여행길 정변에 실패한 후 김옥균은 청풍정에서 울분을 달래며 정치적 야망을 키우며 세월을 보냈다. 그러던 어느 날 명월이가 절벽 아래 물로 떨어져 죽는 일이 발생한다. 명월이는 짧은 글을
후기 · 네이버 블로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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