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병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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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병서원은 포천군 창수면 주원리에 있는 박순(朴淳)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 창건한 조선 후기 서원이다. 박순의 자는 화숙, 호는 사암, 본관은 충주이다. 명종 8년(1553년) 정시 문과에 급제하여 요직을 두루 거치면서 대사헌, 대사간, 우의정, 좌의정, 영의정에 올랐으며, 선조가 ‘송균절조수월정신’이라고 극찬할 정도로 청렴하고도 강직하였다. 효종 9년(1658년)에 지방 유림의 공의로 박순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숙종 24년(1698년)에 이의건과 김수항을 추가 배향하였으며 1713년에 ‘옥병’이라고 사액되었다. 선현 배향과 지방 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흥선 대원군의 서원 철폐로 훼철되어, 위패는 서원 터에 매안하고 단을 설치하여 향사를 지내왔다. 1926년에 김성대·이화보·윤봉양을 추가로 제향 하였고 1978년에 이명우를 회장으로 한 옥병서원 복원 추진회를 결성하여 1980년에 복원하였다. 경내 건물로는 6칸의 숭현각, 신문, 동서 협문, 박순 묘 및 신도비 등이 있다. 사우인 숭현각에는 박순을 주벽으로 이의건· 김수항·김성대·윤봉양·이화보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옥병서원에서는 매년 3월 15일에 향사를 지내고 있으며 선현의 향사와 향촌 교화가 서원 본래의 사명이듯이 옥병서원 역시 제향을 통하여 지역의 전통과 예절 교육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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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후기
- [詩=최호열] 포천, 옥병서원 조선 후기 서원의 단아한 풍경 ③ < 옥병서원 솟을삼문 > 예와 학문으로 들어서는 경건한 첫 관문 ④ < 숭현각(崇賢閣) > 사암 박순과 선현들의 위패를 모신 서원의 중심 공간 ⑤
- 2024-1102, 북한산(단풍구경) 이곳에서 종생한 그의 묘소 또한 인근에 있으며, 후대엔 그를 기려 이 자리에 옥병서원이 세워지기도 했다. 장원급제한 인재였던 박순은 선조 치세 초에 14년간 정승의 지위에 있었고,
- 경흥길 06.2, 07 (경기옛길)(사진) : 신북면 ~ 비둘기낭 폭포까지 사진.... 포천안동김씨고가터 安東金氏古家址 창수면 오가리 557 다시 경기옛길과 헤어지고 옥병서원 가는 길.. 옥병서원 玉屛書院 포천시 창수면 옥수로327번길 창옥병 암각자문蒼玉屛巖刻文 포천
- 창옥터널/창옥굴/창옥동굴(오가리터널/오가리굴/오가리동굴), 평화.... 창옥병 건너편 다리 너머에 있는 옥병서원 앞에는 이곳의 아름다운 풍경이 암각문으로도 남아있습니다. 오늘 사진을 찍진 못했지만, 역시 인터넷에서 쉽게 검색이 가능합니다. 이후 금강산
- 정수영(鄭遂榮)의 한임강유람도권 가장 오른쪽에는 옥병서원 앞 백운담(白雲潭)이 그려져 있고 그 다음에 한탄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순서로 창옥병(蒼玉屛), 사암서원思庵書院(옥병서원), 금수정(金水亭), 화적연(禾積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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