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지세로 바다를 끌안은 서산과 태안은 오랜 세월에 걸친 역사의 숨결을 간직하고 있다. 불심을 바위에 새긴 서산마애삼존불과 태안마애삼존불이
넉넉한 마음으로 걸어보는 해미읍성 성벽에는 세월의 흔적이 역력하다. 신두리 해안사구와 천리포수목원을 돌아보며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를 만나보자.
주왕산 남동쪽에 있는 계곡으로 맑고 깨끗한 물이 사철 흐르고 있을 뿐 아니라 죽순처럼 우뚝 솟은 기암괴석과 울창한 수림으로 둘러싸여 있어 마치
상주는 조선시대 때 200여 년 동안 경상감영이 있던 곳으로 경주와 함께 경상도의 중심지였다. 임진왜란 때 왜군과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임란북
하회마을은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전통 마을로 북촌댁, 양진당, 충효당 등 유서 깊은 고택을 만날 수 있다. 서애 류성룡을 배향한 병산서원과 아름
울진은 산이 크고 계곡이 깊을 뿐 아니라 바다를 접하고 있어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사람의 손길이 잘 미치지 않는 소광리 금
소광려 금강소나무 숲은 우리나라 최대의 금강소나무 군락지다. 이곳에서 500년을 서 있던 노송을 만나 삶의 지혜를 듣자. 그 주변 울진에는 볼거
경상북도 북부에 위치해 있으며 동쪽은 울진군, 서쪽은 영주시, 남쪽은 안동시와 영양군, 북쪽은 강원도 영월군, 삼척시, 태백시와 접하고 있다.
고령은 선사시대 암각화가 뚜렷이 남아 있고, 520년간 찬란했던 대가야국의 도읍지였다는 것만으로도 문화적, 역사적 가치가 충분하다. 또한 가야금
우리나라 최초의 사화산인 의성의 금성산은 그 독특한 모습만큼 많은 전설과 이야기를 간직한 산이다. 용이 되지 못한 이무기가 살던 금성산의 이야기
봉화는 구릉이 져 있는 산으로 둘러싸인 경북 제일의 산악지대에 있다. 그래서 산은 푸르고 하늘은 드 높다. 전형적인 시골 마을을 이루는 이곳은
청량산의 청정함과 산세의 신비함은 이미 말할 것도 없다. 고풍스러운 청량사와 안동의 퇴계길을 거닐어보자. 낙동강 물줄기를 따라 끓길 듯 이어지는